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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ctor 미학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성대 사용과 호흡

1. 성대 사용

  성대를 사용하는 것은 노래 부르는데 아주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거울을 보았을 때 입술이 흐릿해 보일 정도로 입술의 진동을 준다. 침 뱉듯이 뱉어 내며 성대의 사용을 제대로 해야 한다. 성대의 사용을 제대로 할 때 소리가 제대로 날 것이다. 입술이 떨릴 때 음정을 넣는다. 떨리는 것에 음정을 넣되 침을 뱉듯이 하여야 한다. 성대와 성대 주변의 근육 중 성대만 사용하여야 한다. 인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했을 때 길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성대를 올바로 사용하게 될 때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게 한다. 성대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강을 울리느냐, 횡격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기가 추구하는 발성을 할 수 있게 된다. 자기가 가진 소리를 얼마나 잘 이용하여 건강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좋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고 제대로 된 성대 법을 쓴다.

 

성대 진동법은 까아 소리를 내면서 후두개를 내리면서 폐에 들어 온 소리를 단전까지 눌러주어야 하다. 오래된 문을 열고 닫을 때와 같은 소리가 성대에서 나와야 한다. 노래를 부를 때 성대의 진동을 써야 한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소리가 눌러져 프로 뮤지컬 가수들이 부르는 묵직하고 동굴의 소리가 날 수 있게 된다. 이 발성 역시 호흡과 연관되어 있다. 폐에서 숨을 마시게 된다. 폐에서 공급을 받아서 어디로 내보내는가? 보통 흉식으로 내보는데 폐로 들어온 소리를 압을 주어 눌러서 단전까지 내려가게 한 다음 그 호흡을 가지고 발성을 하게 되면 아주 굵직한 소리가 품 겨져 나온다.

 2. 호흡 사용법

 

  호흡이 들어 오면 갈비뼈가 벌어지는데 뮤지컬 노래를 할 때  코로 숨을 들이셔야 한다. 갈비뼈 움직이도록 숨을 쉰다. 숨을 배로 내밀고 힘을 준다. 인간의 몸은 연결되어 있고 흉식 스쳐나가 가 복식 호흡하는 것이다. 모든 노래와 대사는 울림과 소리 구조가 연결되어 있다. 음역에 따라 비율 다르다. 흉식, 고음 전부 다 두성 역할 깊이 들어간다. 역삼각형이 호흡의 근육과 기본이다. 어디에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복식 호흡으로 폐로 들어오면 힘을 주면서 복식호흡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광대뼈를 사용하고 갈비뼈가 벌어지도록 하고 코로 숨을 쉬고 입으로 내쉰다. 소리가 전달되려면 울림이 소리와 함께 가야 한다. 비강을 쓰면 소리의 질이 달라지고 소리 전달이 틀린다. 목에 힘이 들어가면 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비강까지 소리를 올려 그 울림은 비강, 인두강, 두성까지 활용하게 된다면 대사나 가사 전달이 좋게 된다. 코로 숨을 마시고 호흡의 깊이에 따라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뱉어야 한다.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뱉어서 대사와 노래가 나오게 된다. 대사와 노래를 할 때 호흡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 호흡 빠짐과 동시에 말이 나와야 한다. 턱이 들리면 성대가 좁아진다. 그러면 고음의 노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흡을 할 때 중시해야 할 것을 정리해보자.

1.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2. 가슴보다는 갈비뼈가 움직이도록 한다.

3. 입으로 숨을 내쉬며 대화를 한다.

4. 역삼각형의 구조의 갈비뼈가 움직이로 단전으로 내린다.

5. 코로 숨을 마쉬고 숨을 내실 때 노래나 대사로 내뱉는다.

 

Tip: 호흡과 성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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