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울증의 현상
우리 인간은 살아가면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우울증은 왜 올까요? 우울증은 자기를 인정하지 못한 상태가 되면 생기게 된다. 자기를 인정하지 못하는 상태 즉 내가 불완전하고 약점이나 연약한 점 드러낼까 봐 전전긍긍하거나 센 척한다. 마음이 약산 사람이 내 속에 있는 말을 다하지 못해서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 우울증을 사고를 당해서 생길 수 있다. 사람은 어떤 사고를 당하면 부정적인 성향이 생기게 된다. 사고당했을 때 우리는 왜, 왜, 왜, 왜 나에게 하고 불평할 수 있다. 사고를 당하면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성경의 예를 들어보자. 출애굽에 나타나는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자 자랑을 하고 좋은 꿈을 꾸었다고 자랑을 하자 형제들은 요셉을 없애려고 한다. 요셉은 엄마 밑에서 특권을 누렸지만 형제들이 싫어해서 노예로 팔려갔다. 하지만 형통했다는 말이 나온다. 비록 중 죄인처럼 취급받았지만 성경은 형통했다는 말이 나온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요르단 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한다. 가나안 땅은 이른 비 늦은 비 등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지 못하면 살지 못하는 곳이다.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임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울증은 극단적인 사고 방식 때문에 우울증이 온다. 사고관이나 극단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되면 우울증이 오게 된다. 우울증이 오게 된 것은 잘못된 일반화일 수 있다. 우리가 전도하다가 나는 완돼,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안돼라는 생각이 들면 안 된다. 우울한 증상은 누구에게나 있다. 일시적으로 우울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점점 의욕이 없어지고 잠을 못 자고 모든 것이 귀찮으면 우울증에 걸렸다고 볼 수 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뇌가 피곤하다. 뇌가 자유로워지고 싶다. 뇌가 자유로워지고 싶어 이것 끝내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살 충동에 도달하도록 만든다. 뇌가 빨리 끝내라고 자살 충동을 일으키게 할 수 있다. 이런 자살 충동이 일어나게 될 때 우리는 생명을 끝낼 수 없게 된다. 우울증 환자가 약을 먹어도 중독은 안될 수 있다.
우울증 환자 복합적인 것이다. 영적인 문제 기도로 해결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잘못된 여과 장차기 모든 것 적용하면 위험하다. 잘못된 여과 장치이다. 기독교인도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짜증 나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신앙인의 잘못된 사고방식은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꿀 수 있다. 우울증을 가진 부모는 자식에게 우울증이 유전될 수 있다. 잠언 17장 22절에는 근심이 큰 문제다. 우울증 환자는 취미 없어지고 여가 생활도 안 하고 관심도 없어진다. 수면 장애가 있어 만성피로가 쌓이면 몸무게 변화가 있고 식욕감퇴이다. 우울증을 없앨 수 있는 길은 마음이 즐거움은 양약이고 약의 처방을 통해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만든다.
우울증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움지기이게 한다.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는 Homeostatis를 계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절하게 풀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매몰되지 않고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이 필요하다.
\Tip: 우울증은 극단적인 사고의 형태와 방식에 기인할 수도 있다.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게 된다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